적금 가이드

2년(24개월) 적금 추천 — 장기 고금리 TOP6 (2026년 6월)

2026.06.08 금융감독원 공시 기준 읽는 시간 4분

목돈 마련 기간을 2년으로 길게 잡으면, 매달 부담은 줄이면서 만기에 더 큰 금액을 손에 쥘 수 있습니다. 다만 2년은 꾸준히 넣어야 하는 기간이라, 금리만큼이나 "끝까지 유지할 수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금융감독원 공시의 은행권 24개월 적금을 기본금리 순으로 정리했습니다.

한눈에 보는 결론

2026년 6월 은행권 24개월 적금 기준, 기본금리 1위는 한국산업은행 KDB 자유적금(3.35%)입니다. 전북은행 JB 다이렉트적금 정액형은 기본 3.2%로 상위권에 들면서, 우대폭이 0.1%p로 가장 작아 조건을 못 채워도 받는 금리가 거의 줄지 않습니다. 2년을 조건 신경 안 쓰고 꾸준히 넣고 싶다면 전북은행이 부담이 적습니다.

24개월 적금 기본금리순 비교표 (은행권)

순위은행상품적립유형기본금리최고금리우대폭
1한국산업은행KDB 자유적금자유3.35%3.35%0%p
2주식회사 케이뱅크주거래우대 자유적금자유3.3%3.9%0.6%p
3한국산업은행KDB 기업정기적금정액3.25%3.25%0%p
4전북은행JB 다이렉트적금(정액적립식)정액3.2%3.3%0.1%p
5경남은행BNK더조은자유적금자유3.2%3.9%0.7%p
6제주은행MZ 플랜적금자유3.15%5.15%2%p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2026년 5월 공시 기준. 은행권 24개월 적금, 기본금리 내림차순.

2년 적금, 1년과 무엇이 다른가

기간이 길수록 매달 같은 금액을 넣어도 만기 금액이 커지고, 보통 금리도 1년보다 조금 더 높게 책정됩니다. 대신 2년 내내 납입을 이어가야 하므로, 수입이 불안정하다면 금액을 낮춰 자유적립식으로 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중도해지 시 손해가 큰 것도 기간이 길수록 더 신경 써야 합니다.

월 30만원 2년 넣으면 이자는

기본 3.2% 적금에 매달 30만원씩 24개월을 넣으면 원금 720만원에 세전 이자 약 24만원, 이자소득세 15.4%를 떼면 약 20만 3천원을 받습니다. 같은 월납입이라도 1년보다 원금과 이자가 모두 커집니다. 다만 2년은 긴 기간이라, 만기를 정하기 전에 매달 그 금액을 꾸준히 넣을 수 있을지 먼저 점검하세요.

가입 전에 한 번 더

적금도 예금자보호 대상이며 한도는 1인당 1억원입니다. 2년 만기 상품을 중도해지하면 약정금리 대신 중도해지금리가 적용돼 이자가 크게 줄어드니, 부담 없는 금액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대조건 부담이 싫다면 우대폭이 작은 전북은행 다이렉트적금처럼 기본금리 위주의 상품이 마음 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24개월 적금 금리가 가장 높은 곳은?

2026년 6월 은행권 24개월 기준 한국산업은행 KDB 자유적금이 3.35%로 가장 높습니다. 전북은행 JB 다이렉트적금 정액형은 3.2%로 상위권이면서 우대폭이 0.1%p로 가장 작습니다.

1년 적금과 2년 적금 중 뭐가 유리한가요?

2년 적금이 보통 금리가 조금 더 높고 만기 금액도 큽니다. 다만 2년 내내 납입을 유지해야 하므로, 꾸준히 넣을 자신이 있으면 2년, 아니면 1년으로 시작해 갱신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2년 적금을 중간에 해지하면 어떻게 되나요?

약정금리 대신 중도해지금리가 적용돼 이자가 크게 줄어듭니다. 기간이 길수록 중도해지 손해가 커지므로, 끝까지 넣을 수 있는 금액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및 기준 ·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finlife.fss.or.kr) 2026년 5월 공시 기준. 금리는 매월 바뀌므로 가입 전 각 금융사 공식 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BankGuide는 상품 판매 주체가 아닌 정보 제공 매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