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 가이드

지방은행 적금 추천 TOP6 — 기본금리 높은 순 (2026년 6월)

2026.06.08 금융감독원 공시 기준 읽는 시간 4분

지방은행은 시중은행보다 적금 기본금리가 높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금을 끌어모으기 위해 금리를 더 얹어주기 때문인데, 요즘은 다이렉트 상품이 늘어 그 지역에 살지 않아도 인터넷·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공시의 지방은행 적금(12개월)을 기본금리 순으로 정리했습니다.

한눈에 보는 결론

2026년 6월 지방은행 12개월 적금 기준, 기본금리 1위는 전북은행 JB 다이렉트적금 정액형(3.5%)입니다. 같은 상품의 자유적립식(3.4%)이 2위로, 전북은행이 1·2위를 차지합니다. 게다가 전북 다이렉트적금은 우대폭이 0.1%p뿐이라 조건을 채우지 않아도 받는 금리가 거의 줄지 않습니다. 우대조건 채우기가 부담스럽다면 지방은행 중에서는 전북은행이 가장 무난합니다.

지방은행 적금 기본금리순 비교표 (12개월)

순위은행상품적립유형기본금리최고금리우대폭
1전북은행JB 다이렉트적금(정액적립식)정액3.5%3.6%0.1%p
2전북은행JB 다이렉트적금(자유적립식)자유3.4%3.5%0.1%p
3경남은행BNK더조은자유적금자유3.1%3.8%0.7%p
4제주은행MZ 플랜적금자유2.95%4.95%2%p
5아이엠뱅크iM함께적금정액2.75%3.6%0.85%p
6경남은행행복 DREAM 적금정액2.7%3.7%1%p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2026년 5월 공시 기준. 부산·경남·광주·전북·제주·아이엠(대구) 등 지방은행 12개월 적금, 기본금리 내림차순.

왜 지방은행이 금리가 더 높을까

지방은행은 시중 대형은행보다 예금 기반이 작아, 자금을 모으기 위해 금리를 조금 더 얹는 경향이 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선 같은 1금융권이면서 금리는 더 받을 수 있는 셈입니다. 안전성도 시중은행과 동일하게 예금자보호를 받습니다.

지방에 안 살아도 가입되나

됩니다. 표 상위권의 전북은행 JB 다이렉트적금처럼 "다이렉트" 또는 "비대면" 상품은 영업점 방문 없이 인터넷·스마트폰뱅킹으로 전국 어디서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거주지나 직장과 무관하게 금리만 보고 고르면 됩니다.

상품별로 따져보면

1·2위. 전북은행 JB 다이렉트적금 — 정액 3.5% / 자유 3.4%

지방은행 적금 기본금리 1·2위를 전북은행이 차지합니다. 정액형 3.5%, 자유형 3.4%이고 두 상품 모두 우대폭이 0.1%p뿐이라, 조건을 채우지 않아도 받는 금리가 거의 줄지 않습니다. 비대면 전용이라 거주지와 무관하게 가입할 수 있고 한도도 넉넉해, "조건 신경 안 쓰고 높은 기본금리"를 원하는 사람에게 지방은행 중 가장 무난합니다.

3. 경남은행 BNK더조은자유적금 — 우대 시 최고 3.8%

기본 3.1%이지만 오픈뱅킹·자동이체·금리쿠폰 등을 채우면 최고 3.8%까지 올라갑니다. 우대조건을 챙길 수 있다면 실수령 금리를 더 끌어올릴 수 있는 선택입니다.

4.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 우대폭이 큰 청년 특화

기본 2.95%지만 최고 4.95%로 우대폭이 큽니다. 다만 그만큼 채워야 할 조건이 많아, 조건 충족이 어렵다면 기본금리 위주로 비교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5. 아이엠뱅크 iM함께적금 — 대구·경북 기반

기본 2.75%, 최고 3.6%입니다. 주거래 실적이나 오픈뱅킹 등록 등을 통해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방은행 적금, 이렇게 가입한다

다이렉트·비대면 상품은 해당 은행 앱을 설치하고 계좌를 개설한 뒤 적금을 신청하면 끝입니다. 영업점에 갈 필요도, 그 지역에 살 필요도 없습니다. 비대면 계좌 개설은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폰만 있으면 10분이면 됩니다. 다만 한 사람이 영업일 기준 20일 내 여러 은행에 계좌를 만들면 제한이 걸릴 수 있으니, 계좌가 이미 많다면 기존 계좌로 가입 가능한 상품을 먼저 보는 게 편합니다.

시중은행 적금과 비교하면

국민·신한·하나 같은 시중은행 적금은 기본금리가 2%대 중반인 경우가 많은 반면, 지방은행 상위 상품은 3%대 중반까지 올라갑니다. 안전성은 같은 1금융권·예금자보호로 동일한데 금리만 더 받는 셈입니다. 주거래 은행을 꼭 한 곳으로 통일할 이유가 없다면, 적금만큼은 금리 높은 지방은행 다이렉트 상품으로 따로 굴리는 것도 합리적입니다.

안전성은 괜찮은가

지방은행도 1금융권이고 예금자보호 대상입니다. 2025년 9월부터 보호 한도가 1인당 1억원으로 올라, 한 은행에 적금·예금을 합쳐 1억원 이내면 원리금을 보장받습니다. 금리가 높다고 안전성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니 안심하고 비교해도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지방은행 적금 중 기본금리가 가장 높은 곳은?

2026년 6월 12개월 기준 전북은행 JB 다이렉트적금 정액형이 3.5%로 가장 높고, 같은 상품 자유적립식이 3.4%로 그다음입니다. 전북은행이 지방은행 적금 기본금리 1·2위를 차지합니다.

지방에 살지 않아도 지방은행 적금에 가입할 수 있나요?

네, 다이렉트·비대면 상품은 거주지와 무관하게 인터넷·스마트폰뱅킹으로 전국 어디서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전북은행 JB 다이렉트적금도 비대면 전용 상품입니다.

지방은행 적금도 안전한가요?

지방은행도 1금융권이며 예금자보호 대상입니다. 2025년 9월부터 보호 한도가 1인당 1억원으로 상향돼, 한 은행에 1억원 이내라면 원리금을 보장받습니다.

지방은행 적금 우대금리는 어떻게 받나요?

보통 급여이체, 카드 사용 실적, 자동이체, 오픈뱅킹 등록, 마케팅 동의 같은 조건을 채우면 우대금리가 더해집니다. 다만 전북은행 다이렉트적금처럼 우대폭이 0.1%p로 작은 상품은 조건을 못 채워도 손해가 거의 없어, 조건 챙기기가 번거롭다면 우대폭이 작은 상품이 마음 편합니다.

여러 지방은행 적금을 동시에 들어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비대면 계좌는 영업일 기준 20일 내 여러 은행에 개설하면 제한이 걸릴 수 있으니, 계좌를 한꺼번에 많이 만들기보다 간격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금자보호 한도(1인 1억원)는 은행별로 각각 적용됩니다.

출처 및 기준 ·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finlife.fss.or.kr) 2026년 5월 공시 기준. 금리는 매월 바뀌므로 가입 전 각 금융사 공식 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BankGuide는 상품 판매 주체가 아닌 정보 제공 매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