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30만원씩 적금을 부으면 1년 뒤 얼마가 될까. 원금이야 곱하면 나오지만(360만원), 이자는 적금 특유의 계산 방식 때문에 기대보다 작게 나옵니다. 매달 넣는 돈마다 이자가 붙는 기간이 달라서입니다. 2026년 6월 공시 기준 실제 금리대로 계산해 정리했습니다.
월 30만원씩 12개월, 연 3.5%(케이뱅크 코드K·전북은행 JB다이렉트 정액 기본금리 수준) 적금 기준 — 만기에 원금 360만원 + 세전 이자 68,250원, 이자소득세를 뗀 세후 이자는 약 57,740원입니다. 첫 달 돈만 12개월치 이자를 받는 구조라, 표시금리 대비 체감 이자는 절반 수준입니다.
월 30만원 금리별 1년 이자 (세전/세후)
| 금리 (출처) | 세전 이자 | 세후 실수령 |
|---|---|---|
| 3.0% · 시중은행 상위 수준 | 58,500원 | 49,491원 |
| 3.3% · 6개월 적금 상위 | 64,350원 | 54,440원 |
| 3.5% · 케이뱅크 코드K·전북 JB다이렉트 정액 | 68,250원 | 57,740원 |
| 3.65% · 수협 Sh해양플라스틱Zero! 기본금리 | 71,175원 | 60,214원 |
12개월 정액 납입, 만기일시지급 단리, 이자소득세 15.4% 반영. 금리는 금융감독원 공시 2026년 5월 기준 실제 상품 수준이며, 우대조건 금리는 제외한 기본금리입니다.
기간을 바꾸면 — 6개월·1년·2년 (연 3.5% 기준)
| 기간 | 원금 | 세전 이자 | 세후 실수령 |
|---|---|---|---|
| 6개월 | 180만원 | 18,375원 | 15,545원 |
| 12개월 | 360만원 | 68,250원 | 57,740원 |
| 24개월 | 720만원 | 262,500원 | 222,075원 |
월 30만원 — 가장 흔한 적금 금액
월 30만원은 적금 가입자들이 가장 많이 고르는 금액대 중 하나입니다. 1년 360만원, 2년이면 720만원 — 전세 계약금이나 결혼 자금의 종잣돈 단위가 만들어집니다. 이 금액대부터는 우대조건 채우려 애쓰기보다 기본금리 높은 상품을 고르는 게 관리 비용 면에서 낫습니다.
월 30만원 — 금리보다 완주가 수익률이다
월 30만원은 부담과 효과의 균형점입니다. 1년이면 원금 360만원에 세후 이자 약 57,740원. 이 금액대에서 흔한 실수는 무리해서 더 큰 금액으로 시작했다가 중도해지하는 것입니다. 중도해지하면 약정금리 대신 훨씬 낮은 중도해지금리가 적용돼, 차라리 처음부터 한 단계 낮춰 완주하는 쪽이 이자가 많습니다. 기본금리가 높고 조건이 없는 상품(우대조건 없는 적금 TOP5)으로 고르면 관리할 것도 없습니다.
계산 공식
12개월 정액 적금의 세전 이자는 "월 납입액 × 연이율 × 6.5"로 어림할 수 있습니다(평균 예치 기간 6.5개월). 월 30만원 × 3.5% × 6.5 = 68,250원, 세후는 × 0.846 = 57,740원. 왜 6.5인지가 궁금하면 적금 이자 계산 가이드를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월 30만원 적금 1년이면 총 얼마를 받나요?
연 3.5% 기준 원금 360만원 + 세전 이자 68,250원이고, 이자소득세 15.4%를 떼면 세후 이자는 약 57,740원입니다.
월 30만원을 2년 부으면 얼마가 되나요?
연 3.5% 동일 가정 시 원금 720만원 + 세전 이자 262,500원(세후 약 222,075원)입니다. 다만 24개월 상품은 금리가 다를 수 있어 가입 전 공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월 30만원 적금을 중간에 해지하면 어떻게 되나요?
약정금리 대신 가입 기간에 따른 낮은 중도해지금리가 적용돼 이자가 크게 줄어듭니다. 금액이 부담되면 처음부터 낮춰 시작해 만기까지 가는 것이 결과적으로 유리합니다.
출처 및 기준 · 이자소득세 15.4% 기준 산술 계산. 금리 앵커는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2026년 5월 공시 실측값. 금리는 수시로 바뀌므로 가입 전 각 금융사 공식 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BankGuide는 상품 판매 주체가 아닌 정보 제공 매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