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 가이드

100만원 정기예금 이자 — 1년 맡기면 실제로 얼마 받나 (2026년 6월)

2026.06.12 금융감독원 공시 기준 읽는 시간 4분

100만원을 어디에 맡길지 정하기 전에, 먼저 "그래서 1년 뒤 얼마 받는지"부터 확정해 두는 게 순서입니다. 광고 금리는 세전 기준이라 실제 손에 쥐는 돈은 이자소득세 15.4%를 뗀 금액입니다. 아래 표는 2026년 6월 공시 기준 실제 금리대별로 100만원의 이자를 계산한 것입니다.

한눈에 보는 결론

100만원을 연 3.41%(2026년 6월 은행권 1위, 케이뱅크 코드K 기준) 정기예금에 1년 맡기면 세전 이자 34,100원, 세후 실수령 약 28,849원입니다. 저축은행 상위 금리(3.71%)면 세후 약 31,387원로 늘어납니다. 예금자보호(1인 1억원)는 은행·저축은행 동일합니다.

100만원 금리별 1년 이자 (세전/세후)

금리 (출처)세전 이자세후 실수령
3.0% · 파킹통장 상위 수준30,000원25,380원
3.2% · 토스뱅크 정기예금32,000원27,072원
3.41% · 은행권 1위 케이뱅크 코드K34,100원28,849원
3.71% · 저축은행 상위권37,100원31,387원

만기일시지급 단리, 이자소득세 15.4% 반영. 금리는 금융감독원 공시 2026년 5월 기준 실제 상품 수준이며, 가입 시점에 각 금융사 공시로 재확인하세요.

기간을 바꾸면 — 6개월·1년·2년 (연 3.41% 기준)

기간세전 이자세후 실수령
6개월17,050원14,424원
12개월34,100원28,849원
24개월68,200원57,697원

2년 이상은 현재 공시 기준 1년보다 금리가 낮은 역전 구간이므로(2년 정기예금 비교 참고), 위 표는 동일 금리 가정의 단순 비교입니다.

100만원은 어떤 돈인가

100만원은 보통 "처음 만들어 본 목돈"입니다. 첫 월급을 떼어 모았거나, 비상금 1차 목표로 잡는 금액이죠. 이 단계에서 중요한 건 이자 극대화가 아니라 돈에 이름을 붙이는 습관입니다. 비상금이라면 묶지 말고 파킹통장에, 1년 뒤 쓸 일이 정해진 돈이면 정기예금에 — 용도를 먼저 정하면 상품은 따라옵니다.

100만원, 정기예금이 최선일까

100만원 규모에서 정기예금과 파킹통장의 이자 차이는 1년에 세후 1만원 안팎입니다. 이 돈이 비상금 성격이라면 굳이 묶어두기보다 언제든 빼 쓸 수 있는 파킹통장이 실용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200만원 이하 소액 구간은 우대금리가 집중되는 구간이라, 첫거래 우대를 받으면 정기예금보다 높은 금리도 가능합니다(전북은행 씨드모아통장 최고 연 4.11%, 세전, 2026.5.29 기준, 우대조건 충족 시 3개월). 쓸 일이 확실히 없는 돈일 때만 정기예금으로 묶으세요. 소액 파킹통장 비교를 함께 보면 판단이 빨라집니다.

계산 공식

정기예금 세전 이자 = 원금 × 연이율 × (개월수 ÷ 12), 세후는 × 0.846. 100만원 × 3.41% × 1년 = 34,100원, × 0.846 = 28,849원. 다른 금액은 정기예금 이자 계산 가이드에서 같은 방식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100만원 정기예금 1년 이자는 얼마인가요?

연 3.41%(2026년 6월 은행권 1위 수준) 기준 세전 34,100원, 이자소득세 15.4%를 뗀 세후 약 28,849원입니다.

100만원을 6개월만 맡기면 이자가 얼마인가요?

연 3.41% 기준 세전 17,050원, 세후 약 14,424원입니다. 6개월 상품은 금리가 1년보다 약간 낮은 경우가 많아 실제로는 이보다 줄 수 있습니다.

100만원은 정기예금과 파킹통장 중 어디가 나은가요?

쓸 일이 확실히 없으면 금리가 높은 정기예금, 언제 쓸지 모르면 파킹통장이 맞습니다. 이 금액대는 이자 차이가 1년 세후 1만원 안팎이라, 유동성이 필요하면 파킹통장을 선택해도 손해가 크지 않습니다.

출처 및 기준 · 이자소득세 15.4% 기준 산술 계산. 금리 앵커는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2026년 5월 공시 실측값. 금리는 수시로 바뀌므로 가입 전 각 금융사 공식 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BankGuide는 상품 판매 주체가 아닌 정보 제공 매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