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만원을 어디에 맡길지 정하기 전에, 먼저 "그래서 1년 뒤 얼마 받는지"부터 확정해 두는 게 순서입니다. 광고 금리는 세전 기준이라 실제 손에 쥐는 돈은 이자소득세 15.4%를 뗀 금액입니다. 아래 표는 2026년 6월 공시 기준 실제 금리대별로 2,000만원의 이자를 계산한 것입니다.
2,000만원을 연 3.41%(2026년 6월 은행권 1위, 케이뱅크 코드K 기준) 정기예금에 1년 맡기면 세전 이자 682,000원, 세후 실수령 약 576,972원입니다. 저축은행 상위 금리(3.71%)면 세후 약 627,732원로 늘어납니다. 예금자보호(1인 1억원)는 은행·저축은행 동일합니다.
2,000만원 금리별 1년 이자 (세전/세후)
| 금리 (출처) | 세전 이자 | 세후 실수령 |
|---|---|---|
| 3.0% · 파킹통장 상위 수준 | 600,000원 | 507,600원 |
| 3.2% · 토스뱅크 정기예금 | 640,000원 | 541,440원 |
| 3.41% · 은행권 1위 케이뱅크 코드K | 682,000원 | 576,972원 |
| 3.71% · 저축은행 상위권 | 742,000원 | 627,732원 |
만기일시지급 단리, 이자소득세 15.4% 반영. 금리는 금융감독원 공시 2026년 5월 기준 실제 상품 수준이며, 가입 시점에 각 금융사 공시로 재확인하세요.
기간을 바꾸면 — 6개월·1년·2년 (연 3.41% 기준)
| 기간 | 세전 이자 | 세후 실수령 |
|---|---|---|
| 6개월 | 341,000원 | 288,486원 |
| 12개월 | 682,000원 | 576,972원 |
| 24개월 | 1,364,000원 | 1,153,944원 |
2년 이상은 현재 공시 기준 1년보다 금리가 낮은 역전 구간이므로(2년 정기예금 비교 참고), 위 표는 동일 금리 가정의 단순 비교입니다.
2,000만원 — 대기 자금인 경우가 많다
2,000만원은 전세 보증금 차액, 이사 자금, 차량 구입 대기처럼 "쓸 날이 어렴풋이 정해진 돈"인 경우가 많습니다. 쓸 시점이 6개월 안이면 정기예금 6개월짜리나 파킹통장이 맞고, 1년 이상 여유가 있으면 1년 정기예금이 이자가 가장 큽니다. 시점이 애매하면 1,000만원씩 나눠 만기를 다르게 거는 것도 방법입니다.
2,000만원 굴리기 — 나눠 넣을 가치가 있나
2,000만원부터는 금리 0.3%p 차이가 1년 세후 수만원으로 벌어집니다. 은행권 1위(3.41%)와 저축은행 상위(3.71%)의 차이는 2,000만원 기준 1년 세후 약 50,760원. 예금자보호(1인 1억원)는 동일하므로, 한도 안에서는 금리 높은 곳을 고르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쓸 시점이 애매하면 절반은 정기예금, 절반은 파킹통장으로 나누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축은행 정기예금 비교와 파킹통장 vs 정기예금을 참고하세요.
계산 공식
정기예금 세전 이자 = 원금 × 연이율 × (개월수 ÷ 12), 세후는 × 0.846. 2,000만원 × 3.41% × 1년 = 682,000원, × 0.846 = 576,972원. 다른 금액은 정기예금 이자 계산 가이드에서 같은 방식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00만원 정기예금 1년 이자는 얼마인가요?
연 3.41%(2026년 6월 은행권 1위 수준) 기준 세전 682,000원, 이자소득세 15.4%를 뗀 세후 약 576,972원입니다.
2,000만원을 6개월만 맡기면 이자가 얼마인가요?
연 3.41% 기준 세전 341,000원, 세후 약 288,486원입니다. 6개월 상품은 금리가 1년보다 약간 낮은 경우가 많아 실제로는 이보다 줄 수 있습니다.
2,000만원을 은행과 저축은행 중 어디에 맡길까요?
2026년 6월 공시 기준 저축은행 상위(3.71%)가 은행권 1위(3.41%)보다 0.3%p 높고, 예금자보호는 동일합니다. 2,000만원 기준 1년 세후 약 50,760원 차이입니다.
출처 및 기준 · 이자소득세 15.4% 기준 산술 계산. 금리 앵커는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2026년 5월 공시 실측값. 금리는 수시로 바뀌므로 가입 전 각 금융사 공식 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BankGuide는 상품 판매 주체가 아닌 정보 제공 매체입니다.